[브리핑] 글로벌 이통업계, 메타버스를 컨슈머가 아닌 산업용 5G 킬러앱으로 접근해야
[브리핑] 글로벌 이통업계, 메타버스를 컨슈머가 아닌 산업용 5G 킬러앱으로 접근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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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이동통신 업계가 메타버스(Metaverse)를 컨슈머용 5G 수요를 확대시킬 기회라고 보는 기존의 접근 방식을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IT/통신 분야 전문가인 슈 마렉(Sue Marek)이 FierceWirless誌에 기고한 글을 통해서 주장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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