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의 통신규제기관 아나텔(Anatel)이 자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USB-C 방식 충전기를 의무화하는 제안에 대해 공공협의(public consultation)를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. 이는 8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. Tag #브라질 #아나텔 #USB-C #아이폰 #애플 #안드로이드 #모바일 저작권자 © 비티씨엔리뷰(BTCN Review) for heeri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