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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방송통신사업자 BT가 순환경제를 달성한다는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시스코(Cisco)와 협력해 전자제품 재활용(recycling)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외신이 보도. 동사는 이전부터 스마트폰 등을 중심으로 재활용 및 수리(refurbishing) 활동을 전개해 왔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