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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에미리트(UAE) 수도 아부다비가 중동 및 아시아 최초로 국제사이클연맹(UCI, Union Cycliste Internationale)이 수여하는 ‘자전거 도시(Bike City)’에 선정됐다고 3일 외신들이 보도. 아부다비는 앞으로도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써 자전거 인프라를 확장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