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해 헬싱괴르(Helsingør) 공무원에게 구글의 개인 데이터 처리에 대한 위험평가 수행을 지시한 바 있는 덴마크 정부가 학교에서의 크롬북 및 구글의 워크스페이스(Workspace) 소프트웨어 제품군 이용을 금지했다고 TechCrunch誌가 보도. Tag #덴마크 #구글 #개인정보 #데이터 #Chromebook #Workspace 저작권자 © 비티씨엔리뷰(BTCN Review) for heeri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